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스트릭트 9 (문단 편집) == 삭제 장면 == 이 영화는 삭제 장면이 매우 많은데 모션캡처 후 CG처리가 안 돼서 배우가 그대로 보이는 장면도 있다.[* 사실 이건 어찌보면 당연한데, CG를 입히는게 많은 돈이 드는데 굳이 쓰지도 않을 장면에 돈을 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. CG처리까지 한 장면을 자르는 건 제작진 입장에서 정말 뼈아픈 결정인 셈이라, 삭제할지 말지는 최대한 CG 입히기 전에 결정하는게 좋다. 아이언맨 2 같이 제작비가 2억 달러 든 영화도 절정부에 위플래쉬가 아이언맨과 페퍼를 채찍으로 공격하는 삭제 장면의 경우 CG가 입히지 않은채 공개됐다. 하물며 제작비가 헐리웃 기준으론 저예산 영화 수준인 본작이라면 제작비 절감이 더욱 절실하다.] * 토비 헤르만이라는 MNU 직원이 외계인들을 퇴거시키기 위해 행정 업무를 하러 왔다며 카메라 앞에서 인터뷰 하는 장면[* 직접 나와서 움직이는 일은 없다고 한다. 합법적으로 움직이는 듯 보이면서도 조금이라도 문제를 일으키면 사살해버린다고 한다.] * 악용된 프런들의 장비와 피해자를 수습하는 장면.[* 누군가 프런 하나를 저온실에 가둬버렸다.] 본부로 가져가서 해결한다고 한다 * 외계인에 대한 여론의 냉대를 보여주는 인터뷰. 여기서 사람들은 프런들이 일자리를 빼앗는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* 프런의 신체 일부를 약재로 쓰는 사람들을 보여주는 인터뷰 * 아이들이 프런 헬멧을 쓰고 놀다가 혼나는 장면 * 프런 전용 정육점과의 인터뷰 * 인터뷰하는 흑인 시민이 무티라는 부적에 관해서 설명하는 인터뷰 * 마이클스라는 사람과의 인터뷰. 이 장면에서 프런들이 누군가의 노예였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모습이 나온다 * 프런의 생식에 관해서 설명하는 장면 * 쿠퍼스가 차에서 총을 꺼내는 장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